꼬미는 엄마를 잃고, 죽어 가던 형제들 사이에서 같이 생명을 잃어가고 있었다. 꼬미는 태어났을때 다른 강아지들보다 너무 작아서 쪼꼬미라고 지었다. (엄마가 조씨라서 조꼬미)
집에 데려가던 차안에서 토를 했는데, 몇 백마리의 기생충이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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